회사에서 노트북을 계속 보는데 4~5시간 정도면 괜찮은데 하루 종일 보다보면 눈에 피로감이 상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보안필름을 구매할까 하다가도 눈에 피로감이 더 생길 것 같아서 보안필름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죠.
그러다 액정보호필름을 접하게 되어 리뷰를 합니다.
X-Blue라는 회사의 블루라이트 커 액정보호필름입니다.
제품 택배 박스 사진과 박스를 뜯는 사진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제 노트북이 14인치 노트북인데
14인치 이하의
핸드폰이나 태블릿 보호필름을 구매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택배 배달로 인한 제품 손상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14인치 이상의 보호필름을 구매할려고 하시는 분들도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믿지 못하시겠으면 X-Blue 고객센터에 전화해보세요..)
지금 현재 X-Blue 사이트에서 팔고 있는 제품들은
[필름타입만 나열할시]
스마트폰용
- 아이폰5, 갤럭시S3,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2
태블릿용
-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노트 10.1
노트북용
10.2인치~17.3인치
모니터용
17인치~30인치
TV용
32인치~55인치
이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TV용 55인치 필름은 어떻게 배달될지 궁금하네요.@.@)
홈페이지에 없는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고객센터에 전화해보셔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필름타입이 주문가능한지 연락해보세요
이외에도 글라스 타입과 아이글라스 타입이 있는데
아이글라스는 처음 홈페이지에서 봤을때 안경알에 붙이는건가!??!?
신개념인데?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해버렸다죠...(바본가...)
후다닥 포장을 뜯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품 사용설명서(부착설명서??) 사진,
제품 사진 앞면, 뒷면 입니다.
형광등 바로 앞에서 찍었떠니 난반사가 심하네요...;;
제품 앞뒷 포장을 뜯고 비닐에 쌓여있는 14인치 블루라이트컷 액정보호필름의 모습입니다.
아직 비닐에 쌓여있어서 난반사가.으윽...
옆에 있는 비닐은 제품과 같이 들어 있는 것으로
먼지 제거 스티커 세개와 극세사 천 1개
그리고 저 하얀 스틱은 스퀴지로 다른 여타 회사의 것과는 다르게
X-Blue라는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모든 액정보호필름회사의 필름을 써본건 아니지만 제가 쓴것 중에 있는건 X-Blue만 마크가 있네요.)
스퀴지는 두고 있다 다른 보호필름 붙일때 쓰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자!!
드디어 수술(....)을 받을 제 노트북입니다.
노트북 曰 : 나...떨고 있니?
....죄송합니다.
제품을 부착하기전에 필름의 앞뒷면을 잘 구별해줘야되죠.
3년전인가 4년전에 제 첫 노트북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려다가 반대로 붙인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보인건지 그 제품의 설명이 부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X-Blue의 제품은
제품설명서에도 Back을 벗겨내서 붙이라고 되어있고
제품에도 Back라 써져있고 Adhesive라고 점착성의라는 뜻이 써져있습니다.
헷갈려서 잘못붙이실 분들은 안계실것 같네요^^.
제품을 열심히 붙이는 중입니다.
짠!!!!!
뭐....완벽하게 붙인건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붙이니 난반사가 확줄었네요.
생각 이상으로 줄어서 놀랐습니다.!!
딱봐도 비교가 되네요~와우!!
괜히 홈페이지에 이렇게 써져있는게 아니였군요.
부착하고 나서 화면을 켜놓은 다음 찍은 사진입니다.
부착하기 전에도 부팅하고 나서 화면을 찍어놨어야 되는데...
깜빡하고 못찍었네요..
어쨋든 저는 눈의 피곤이 확줄것같습니다^^
이상 X-Blue의 Note PC 블루라이트 컷 액정보호필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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