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도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제품리뷰네요.
Windows UCrew 6기에 선발되어 삼성 아티브북9 라이트(Samsung ATIV Book9 Lite)가 잠시 제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Windows UCrew 6기에서는 뽑기로 아티브탭3(ATIV TAb3) 와 이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중 하나를 택하는 건데
전 아티브북9 라이트에 당첨되었네요.
당연히 태블릿을 지급받을 줄 알았는데 노트북이 제 손에 들어와 살짝 당황했지만
더욱 기쁜 마음으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아티브북9에는 라이트가 있고 플러스가 있습니다.
아티브북9 플러스(ATIV Book9 Plus) |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
|
운영체제 |
윈도우8 |
윈도우8 |
디스플레이 |
13.3인치
터치스크린 |
13.3인치 터치스크린 /
비터치 |
CPU |
인텔 하스웰 i5/i7 프로세서 |
AMD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
GPU |
내장 인텔 HD 그래픽스 |
AMD Radeon HD 그래픽스 |
스토리지(하드용량) |
SSD 128GB / 256GB |
SSD 128GB |
RAM |
4GB / 8GB |
4GB |
두께 |
13.6mm |
17.4 mm |
무게 |
1.39kg |
1.58kg(터치) / 1.44kg(비터치) |
간단한 스펙비교입니다.
아티브북9 플러스와 라이트의 비교 하는 가장 큰 방법은 CPU를 비교하는 겁니다.
아티브북9 플러스는 인텔 CPU
아티브북9 라이트는 AMD CPU 네요.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터치가 되는 터치형과 터치가 안되는 일반 노트북이 있죠.
터치형이 1.58kg, 비터치형이 1.44kg으로 터치형이 좀 더 무게가 나갑니다.
그럼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사진 보시죠.
모여있는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 윗면입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액정을 살짝 연 모습입니다.
백원짜리와 크기비교를 한 모습입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아래쪽에 파우치가 있어서 좀 더 높게 나왔네요.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뒷면 사진입니다.
시리얼 및 모델 정보를 가리기 위해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후면입니다.
펜이 보이네요. 저 부분을 막으면 안됩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왼쪽 면에 전원입력 잭, USB 3.0, Micro HDMI, LAN포트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DMI와 유선LA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젠더가 필요합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오른쪽 면에는 모니터 포트와 이어폰 및 헤드셋 잭, USB2.0, 잠금장치 홀이 있습니다.
모니터포트는 VGA케이블로 모니터나 빔프로젝터와 연결하기 위한 곳으로 VGA어댑터를 필요로 합니다.
잠금장치 홀은 울트라북용이여서 일반 노트북 시큐리티락으로는 사용이 안되고 슬림 시큐리티락을 사용해야됩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 왼쪽 면 아래쪽에 있는 멀티카드 슬롯입니다.
SD카드 잘 들어가네요.
기본 필수 구성품인 노트북 충전기와 랜어댑터입니다.
사용설명서도 있지만 사진상에는 없습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와 같이 들어있는 파우치입니다.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가 쏙 들어갑니다.
기스 걱정에서 해방이네요^^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178도 펴진 모습입니다.
178도도 좋지만 360도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은 제 욕심이겠죠?
일반 노트북 레노버 T420과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일반 노트북과 울트라북을 비교하는건 웃긴일 일수도 있지만...
두께 차이를 느낄 수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CPU는 T420이 좋지만 SSD로 인해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속도가 느리다고는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에 AMD CPU를 쓴게 아쉽지만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주 공략층이 여대생 및 직장인 여성인걸 생각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여대생들이 고사양 게임 보다는 동영상 시청 및 문서 작업, 웹서핑을 많이 하니 충분히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가격을 좀 내렸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외관 리뷰였습니다.
이 후에 아티브북9 라이트(ATIV Book9 Lite)의 구동 시간 확인 및 사용기도 빠른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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