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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Thinkpad 0B47209 신형 울트라나브 USB키보드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은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인데 업무 사정상 지급받은 삼성 노트북을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빨콩이(트랙포인트)를 쓰다가 없는 노트북을 쓰게 되어서 불편했지만 마우스를 따로 사용하니 괜찮다 생각하며 빨콩이 없이 몇달 사용했습니다.


빨콩이 없이 잘지내다가 급 빨콩이가 쓰고싶은 나머지 

노트북 받침대 없이 사용해서 목이 아프다는 핑계로 받치대를 사면서 레노버 0B47209 USB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빨콩이를 쓰니 확실히 편하네요.

15cm 옆에 있는 마우스를 오늘은 사용안하고 빨콩이로만 노트북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__^


오른손이 키보드를 치다 마우스로 갔다 다시 키보드로 왔다 하는 것도 귀찮을때가 있는데 한동안 만족하면서 쓸 수 있겠네요.








처음 사용할때 키보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를때마다 딸칵딸칵 소리가 나서 불량인줄 알고 판매처에 문의를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저 빨간색 원 안에 있는 흰 부분 때문에 소리가 나는거였습니다.

저 흰부분이 접착테이프인데 저 부분을 오른쪽버튼이랑 접촉이 안되게 살짝 밀어주니 소리가 거슬릴게는 안나네요.






사진을 찍기 위해 마우스를 사용했네요^^; 왼쪽 모습입니다.



뒤쪽 모습입니다. USB 케이블을 뺏다 꽂을 수 있습니다.



USB 케이블을 뺀 모습입니다.



뒷모습입니다. 받침대를 세운 사진입니다.


뒷판 받침대 접은 모습입니다.


아이팟 터치 6세대랑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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